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경의 사도 바울을 삼촌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어차피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니.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