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년째 독일에 살고 있는 부부. 집콕생활이 좋았던 두 사람이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들. 그리고 투잡러의 독일 일상 이야기. 'dagbok'은 '일기'란 뜻의 노르웨이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