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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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미
코로나엔데믹. 그래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은 시대.
조용히 숨통을 틔워줄 곳들을 찾아다니는 여행가입니다. 삶의 여행길에 떠오른 상념도 함께 글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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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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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단
몸 단단, 마음 단단하게 살고 싶은 어느 PM의 일과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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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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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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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HARU
패션지 피처 에디터 출신 출간작가 조하나. 문화탐험가, 여행가,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도시파업자. 나만의 위도에 꼭 잘 맞는 섬에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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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8년 내리 2학년 담임.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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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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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꾸준한 글쓰기'를 꿈꾸는 '영어교육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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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썬
출판인으로서 잘하는 일을 해왔고, 상담가로서 좋아하는 일을 해 보고자 노력 중인 꿈이루미입니다. 꿈을 이루고자 좋아하는 것을 찾아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