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내면의 소리를 듣다.

공저시집 클래스

by 우아한이작가




안녕하세요. 우아한이작가(이미나)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차곡차곡 비가 내리는 날,

우리는 잠시 멈춰 설 수 있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한숨 돌리고,

조용히 내 마음속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창문을 스스로 열고, 그 너머로 들리는 빗소리는

마치 내면의 이야기를 속삭이는 듯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펜과 수첩을 들고,

조용한 공간에서 마음을 정리해 보세요.



시는 특별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정

있는 그대로 적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겁니다.



현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을 바라보는 몰입의 시간

나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창작은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내면의 소리를 글로 표현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을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써 내려간 한 줄,

한 페이지가 모여 나를 담아내는 작품이 됩니다.



오늘, 빗소리를 들으며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세요.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감정, 여러분만의 세계는

충분히 아름답고 가치 있습니다.



그 글이 세상에 나올 때,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또 다른 창작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내면을 기록하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소중합니다.



2025년 5월 16일 우아한이작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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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드 **

2025년 너무나 감사하게도 서울시 강남구 우리동네학습관 보조사업으로 공저시집 클래스가 보조사업을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우리 지역과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응원의 글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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