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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만 작가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조경일 작가함경북도 경흥(아오지) 출신이다. 현재 피스아고라 대표로 활동하며 대립과 갈등의 벽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줄곧 생각한다. <아오지까지>, <리얼리티와 유니티> 출간 외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정명훈창업자의 역량을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하여 극대화하는데 의의를 두고,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핵추남돈지랄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 지랄밖에 못하는 남자의 일상담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