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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by 노다해

오늘 글은 공개하기에는 부담이 되어요.

매일 글쓰기의 취지는 유지하되,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마지막 문단만 브런치에 공유합니다.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희망을 선택한다고 해서 절망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만들어나갈 뿐이다. 과거를 바라보기 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며, 내가 어떻게 바꿀 수 없는 것에 슬퍼하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에게 희망을 준 사람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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