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에는 ‘꿀 사냥꾼’으로 불리는 고산족 ‘빠랑게’가 산다. 이들은 해발 3,000m 이상의 가파른 절벽에서 밧줄 하나에만 몸을 의지한 채 석청(돌 사이에 벌들이 모아놓은 꿀)을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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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고, 사랑 에세이를 쓴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아들 요한이의 아빠다. 쿠팡 물류센터에 나가며, 작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