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9명
-
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현루
玄淚 /전직승려/장애인 (뇌출혈)
오랫동안 세상과 자발적 단절 후 글쓰기로 세상과 마주하며 눈물로 지운 흔적 위에,다시 삶을 써 내려갑니다.
-
글쓰는호랭이
낙서장에 모인 글들이 버려지지 않게 하나 하나 담아 새로운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을때까지 물빛 찬란한 시인.작가지망생 윤슬
-
안개별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공모전 당선으로 첫 번째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동화를 쓰거나,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한 에세이를 씁니다.
-
신정애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
겨울꽃 김선혜
겨울꽃 ‘김선혜’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
연하나
글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하며 살아요. 마음에서 좋은 향이 났으면 참 좋겠어요. 그 향이 당신에게도 닿길
-
유주
31살 공기업 4년차 회사원입니다. 인생 철학 에세이를 씁니다.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그리고 저와 비슷한 직장인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
디바인힐러
디바인힐러 |울지 못한 마음에 다가가고, 꺼진 감정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잊힌 눈물, 닫힌 마음, 꺼져가는 생명들 사이에서 작고 연약한 존재들이 건네는 숨결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