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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시인의 심장을 가진, 일상의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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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논
단어를 붙잡고 질문을 합니다. 문장을 붙잡고 생각을 합니다. 멋진 말보다 솔직한 나의 생각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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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엣눙크
정원에서 위안을 얻고 아내와 옥신각신하며 시골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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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게해봄
매일 책을 읽고 요가를 하고 밥을 지으며, 매일 조각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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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기계
덧셈기계(AI)와 제가 대화를 하고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그 과학과 철학 등 학문장르를 넘나드는 저희의 대화속에서 재미와 감동을 찾아내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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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한밤중에야 글이 깨어납니다. 밤에만 피는 글 덕에 매일 어둠을 기다립니다. 모두 잠든 후, 밤을 닮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이 한밤의 기록이 어둠을 뚫고 누군가의 긴 밤을 비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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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정
디즈니에서 1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며누군가의 휴가가 더 따뜻한 시간이 되도록 요리를 해왔습니다.은퇴 후에는 마음의 속도를 조금 늦추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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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수집가
80세에 독서를 시작해서 1,300권을 넘긴 86세 울엄마 와의
일상에서의 에피소드와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
함께 해보는 시쓰기의 여정등을 담백하고 유쾌하게
기록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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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멍
2025년 문학고을 하반기 시 부문 신인상, 시,에세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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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정
화려하지 않아도,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믿습니다.
마음이 가장 솔직해지는 순간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상처도 감정의 언어이며, 그 속에 여전히 따뜻함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