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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조직실험실대기업 조직 현장에서 이론과 실무, 데이터를 넘나들며 조직의 진정한 변화를 실험하고 탐구하는 15년차 조직개발 실무자입니다.
네로네(너의)로(路), 누군가의 길 위에 남긴 조용한 말들,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감정들에, 천천히 길을 내는 사람입니다.
이상현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 에세이 형식으로 적습니다.
유생유익한 생각의 글
스타차일드라이브러리는 인간이 지닌 위대한 능력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가지 콘텐츠를 다루고자 합니다.
은쨩어디에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3년 우울증을 앓다가 대가리 꽃밭 ENFP가 된 과정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호텔리어로 살아가는 중.
바다사자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을 사자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힘든 하루하루 잘 극복해가는 모습을 담고 싶습니다.
이쥴깊은 상실을 겪은 사람. 버텨온 생존자. 세아이 엄마로, 영혼이 분리되는 시련속에서 고분분투중. 음악과 그림, 글속에서 숨쉬지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제약회사의 노예로 있음.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제삼열시각장애인 국어교사. 제26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대상 수상. 출간 작가. 손끝으로 책을 읽고 온몸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꿈꾸는 여행가.- 다슬일상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친근한 경험이나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 공희퇴사 후 꿈에 대해 말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사업자 겸 맥주펍 아르바이트 생이고 5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쓰고담다]라는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로소 난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걷지 못합니다. 머릿 속에 떠다니는 수많은 질문과 문장들을 지금에서야 비로소 난,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박소정박소정의 브런치입니다.
한설희한설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은하엄마가 필요한 엄마들에게 위로와 공감, 정보를 드리는 작가 은하 입니다.
ㄱ정현내ㄱ정현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전태빈전태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얼음땡누군가가 '땡'해주어야 움직일수 있던 얼음땡 놀이. 이제는 내가 나 자신에게 '땡'해주고 자유롭게 편안하게 나를 드러냄으로써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네요. 함께 얼음땡 하시죠: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