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바로 누운 자세
발 마사지에 앞서 발바닥의 6가지 포인트를 짚어본다.
발가락에서 발의 중앙 라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발 볼의 바로 아래에 움푹 들어간 곳이 만져진다. 이곳이 바로 명치(1). 그리고 발꿈치 뼈의 바로 직전이 뇌(3) 슬리핑 포인트라고도 불릴 만큼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이곳을 마사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1)과 (3)의 중앙이 바로 간.
엄지발가락을 따라 발 볼 아래로 내려오면 위(6), 그 라인을 따라 발꿈치 뼈 바로 위쪽이 방광(4), 그 둘의 중앙이 바로 소장(5)이다.
마사지사는 팔을 곧게 편 상태로 정면을 바라보며 양쪽 발의 포인트를 1번부터 동시에 누르며 마사지를 시작한다. 처음엔 약하게, 그리고 중간정도, 강하게, 마지막은 원을 그려내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하여 이를 반복한다.
두 번째 스텝은 중간정도의 강도로 발꿈치뼈 바로 위쪽인 3번 포인트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는 마사지로 위쪽으로 올라오다가 발 앞꿈치 뼈에서부터 발가락까지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하다가 발가락 끝에서 발가락을 당겨낸다. 이때 발가락을 쭈욱 잡아당겨낼 수도 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사이에 끼고 발가락을 아래로 내렸다가 위로 올리며 당겨서 놓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 5개의 발가락 모두 진행한다.
발바닥 마사지를 마쳤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발등 마사지를 한다. 발등 제일 위쪽에 있는 움푹 파인 지점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천천히 내려오는 방식이다. 발가락을 당기거나 위와 동일한 방식으로 튕겨낸다.
발의 안쪽 발 날 또한 마사지를 하는데, 발꿈치 옆을 보면 살짝 들어간 지점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포인트 1, 이곳부터 중간 세기로 누르며 앞 발꿈치의 뼈 옆쪽인 포인트 6까지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며 올라갔다가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