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데일리수 Jan 29. 2019

336

엄마

#엄마 #네이버지도 #맘스터치 #광화문 #혼밥러
-
서점에서 책도 읽고 서울 한복판에서 혼밥하는 게 엄마한텐 흔치 않은 일일텐데 괜히 귀엽고 같이 못있어서 짠한 마음..!

작가의 이전글 33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