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당당한스펀지 Mar 30. 2021

인간, 사람 사이

개썅마이웨이에서 개썅우리웨이로. 나 혼자 산다에서 우리 함께 산다로. 인생은 혼자 사는 거야에서 인생은 함께 사는 거야로. 인간, 사람 사이.

작가의 이전글 밑줄 그으며 책 보면 현타가 온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