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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림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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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씨 May 06. 2017

역시나 잘가요 나의 4월.

데이타 + 스압 주의.

4월 2일

탈모만을 연구하면 제발 치료제를....


4월 2일

친구의 뚜껑이 열리는 자동차의 8기통 엔진

라면 많이 먹어야겠더라...


4월2일

비바람 막아주는 우리 아파트


4월3일

여자친구 샵에 놀러와서 진상부리기.


4월 3일

광천동 유숙헤어 천사커피.


4월5일

불로동 사장님 옷가게 사업 번창하세영~


4월 5일 스타벅스 그림일기


4월5일 광천 영풍문고

내가 하루에 이렇게 많은 그림을 그리다..... 날짜를 잘못 적었나..


4월6일

작은 크기로 여러가지 장면 넣기.


4월 7일

광주 예술의 거리


4월 7일

벌써 덥다니.


4월 11일

상록전시관이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군요. 느긋하게 앉아서 어반스케치!


4월 11일

상록전시관 그리면서 무릎위에 올라온 무당벌레


4월 13일

봉선동 스타벅스.  그림에 대한 입질이 올듯 하면서 사라진다. 역시 어렵다.


4월15일

아시아문화전당 어반스케치. 관람은 안하고 밖에서 그림만 그리는 곳 ㅠㅠ


4월 15일

어반스케치 끝내고 걸어오는 길에 사직공원에서 잠깐 그리기


4월 15일

집에 도착해서 오늘 시선이 머문 대상들 그리기


4월 16일

조카들이 소환한 누나집에서 잠깐 그리기.


4월 23일

즐겨보는 윤식당 그리기.


4월 25일

집 앞에 새로 오픈한 카페에서 아무말 대잔치 중 그림그리기


4월 28일

시선이 머문 대상들.


이미 성큼 다가온 5월은 

더욱 열심히 그리기를.


2017.05.06

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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