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수첩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씨 Jun 15. 2017

또 한 권

17.06.14


또 한 권의 스케치북이 끝났다. 다음 스케치북은 어떤 그림으로 채울지 걱정 반 기대 반이 섞여 있다. 매번 비슷한 그림을 그리지 않는지 고민도 하고 무엇을 그릴지 생각해도 그냥 그리고 싶은 대상들을 그리더라. 그림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기로.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니까.



몰스킨 포켓사이즈 스케치북

라미 사파리 만년필 EF닙

파이롯트 에르고 그립 투명 만년필 EF닙

플래티넘 카본 잉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dailydrawing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rawing_museum/


170615.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나 기간을 정해야겠다. 내 삶처럼 모든게 뒤죽박죽이군.

임씨.

매거진의 이전글 5번 스케치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