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30일 프로젝트 16일 차

매일 그리기,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12월 6일 목요일입니다.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아이폰 SE 용량이 너무 적어서 아이폰 6S 중고를 구매했습니다.
화면이 크면 좋지만 손에 안 맞아 불편해서 작은 핸드폰을 고집하고 있네요.
조만간 동화 따라 그리기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릴 예정입니다. 블로그도 안 하던 사람이 유튜브까지 하다니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아직 그리기를 하고 싶지만 시작 못 하신 분들을 격려하고 싶어요.
생각만 하고 있어도 충분하다, 언젠가 그리게 될 거라고, 마음이 있으면 하게 될 거라고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다만 중요한 건 버킷리스트나 다이어리 어딘가에 꼭 적어 놓으세요. 자꾸 그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화 따라 그리기 네 번째 책이 끝나고 다섯 번째로 고른 책은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윌리엄 스타이그:글, 그림 / 비룡소)입니다.
작년에 ‘꼬마 니콜라’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장 자크 상페의 책을 보고 반해서 따라 그려 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쉬워 보이는 책 네 권을 알라딘에서 주문했습니다. 그중에서 하나 골라 그려야지 생각했었습니다.
막상 책을 받아 보니 언뜻 쉬워 보이지만 따라 그리기는 어려웠습니다.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제각각이라 전체 책을 다 그리기 힘들 것 같아서 다른 책을 그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막상 또 집에 있는 책을 고르려 하니 마땅하지 않아서 이틀 동안 책장 앞에서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른 다섯 번째 동화책이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입니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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