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리기,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12월 7일 금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불 안에서 나오기 싫은 저에게 주문을 외웁니다.
'오늘은 엄~청 좋은 날이야.' '오늘 정말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어' 라구요.
전 아침잠이 정말 많습니다. 어떻게든 늦게 일어나려고 합니다.
아침형 인간과는 거리가 멀죠. 여러 번 시도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금방 포기했죠.
그것도 스몰 스텝으로 바꿔질까요? 한 번 해보아야겠습니다!
동화 따라 그리기 다섯 번째 책,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비룡소)은 솜씨 좋은 드소토 선생님이 어느 날 여우를 치료하게 되면서 생긴 일들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사나운 동물들은 치료하지 않는 드소토 선생님은 너무 아프다며 무릎 꿇고 비는 여우를 치료해주었습니다.
아파서 치료를 받으면서도 여우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을 본 드소토 선생님 부부는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그날 밤, 위험하지만 끝까지 여우의 마지막 치료를 해 주면서 잡아먹히지 않을 묘책을 세웁니다.
다음 날 여우는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하게 되고 드소토 선생님 부부는 웃으면서 배웅을 합니다. 마지막 여우의 대사 "대다니 고마스니다"를 아이들과 웃으면서 항상 따라 했지요.
내일은 이 책을 그리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해 볼게요.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