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30일 프로젝트 18일 차

매일 그리기,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12월 8일 토요일입니다.
행복화실 10기 그룹 전시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8월 23일에 시작해서 12회 수업을 하고, 야외 스케치 한 번 하고, 작품 내고 일주일 지나니 전시회 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반팔 입고 시작해서 가을을 보내고 오늘 같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겨울에 수업을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정진호 작가님의 책을 보고 행복 화실을 알게 되었지만 12주 동안 배운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만 보였습니다.
5년이 지나는 동안 아이들도 많이 컸고 나에게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는 마음도 같이 컸습니다.
이렇게 도전을 하게 되었고 전시회로 마무리를 했습니다.(제 그림은 사진에서 오른쪽 액자에요.)
오늘은 바쁜 와중에 기특하게 잘했다며 저를 자축하는 하루였습니다.
집안일을 미뤄도 이해해준 가족들, 응원해준 지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여러분도 꼭 그림이 아니라도 뭔가 작은 시도로 기쁨이 쌓이는 하루하루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 그룹 전시회 도록에 있는 정진호 작가님의 한 마디를 전해드립니다.
“매일매일을 특별한 날로 만드세요!...
그림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시고 그것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행복이 모이면 평범한 일상이 특별하게 변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동화 따라 그리기’ 이야기는 오늘 쉽니다.
내일 만나요~

매거진의 이전글매일 글쓰기 30일 프로젝트 19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