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30일 프로젝트 28일 차

매일 그리기,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같이 저녁 약속이 있습니다.
'젠더 감수성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손경이 선생님 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둔 엄마로서 어려운 것이 성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니 관점이 좀 바뀌었습니다.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와 나의 관계 맺기를 하는 방법을 서로 배우고 믿음을 쌓는 과정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책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하는 법',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하는 법'을 구매해서 남편과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 봐야겠습니다.
좋은 친구들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에도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동화 따라 그리기 과정을 설명하는 ‘매일 글쓰기 30일 프로젝트’가 이제 3회밖에 남지 않았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30일을 어떻게 쓰지 했지만 이렇게 끝이 보입니다.
스몰 스텝으로 하루의 작은 시간들을 조금씩 모아 보니 이렇게 큰 결과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0일 정도 지속하는 것은 이제 별로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스몰 스텝’의 저자 박요철 작가님처럼 저도 날마다 하는 스몰 스텝들이 열 가지가 넘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아주 작은 시도라도 하루에 한 가지, 1분이라도 하고, 그것이 한 달, 두 달 쌓이면 자존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최초의 저의 스몰 스텝은 토요일마다 한 시간 반씩 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새로운 시도들을 계속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날마다 쓴 세 가지 목표가 새로운 시도들을 지속할 수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그 새로운 시도 중에 동화 따라 그리기가 제일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내일은 동화 따라 그리기를 앞으로 어떻게 지속하고 싶은지 얘기해 볼게요.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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