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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 입니다.
공부도, 연애도,
심지어 계절마저 그러합니다.
이 정도 추위쯤은 비교도 안되는
최강한파를 견뎌냈는데도
4월에 걸맞지 않은
이 추위가 너무나 매서운걸 보면 말이죠.
오늘도 따뜻한 볕은 있으나
추위가 아쉬운 날.
아쉬운 마음에 봄을 기다리며
그림으로나마 그려봅니다 :)
(클릭하면 두부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곁에 머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