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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데일리 Feb 11. 2020

요즘 타기 좋은 '스마트 모빌리티' 추천

'스마트 모빌리티' 추천


다양한 제품들이 스마트화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도시 안에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는 개인화된 교통수단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제품들을 이용하면 교통비도 아끼고 교통체증을 피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는 두 개의 바퀴로 움직이는 세그웨이 형태의 모델이 등장했고 부피를 줄인 전동휠 제품도 등장했지만 익숙하게 타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 킥보드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제품에 모터를 장착하여 출시되기도 한다. 퍼스널 모빌리티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또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가성비와 안전성을 모두 갖춘,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 XSM-301


www.fix.co.kr299,000원┃픽스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 XSM-301은 저렴한 가격에도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 XSM-301은 최대 250W 출력의 고성능 모터를 장착하여 25km/h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 듀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여 급정거 시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정확하게 정지할 수 있다. 또한 후면의 수동 브레이크로는 자연스러운 감속 제동과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실수로 가속레버를 눌러 급출발 사고가 날 가능성도 원천 차단했다. 발로 땅을 굴러 킥보드를 출발시킨 뒤 가속레버를 눌러야만 킥보드가 출발하는 킥 앤 스타트 방식을 적용하여 안전하다.


타사의 전동 킥보드 제품들은 10kg이 훌쩍 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픽스 러쉬 전동 킥보드 XSM-301은 8kg의 초경량 제품으로 여성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모터가 달린 제품인 만큼 주행 중에 시끄러운 모터 소음으로 불편함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XSM-301은 타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의 현저하게 낮은 소음만을 발생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실용적인 전동휠, 나인봇 미니 플러스


858,000원 ┃나인봇


나인봇에서 출시한 전동휠, 미니 플러스는 내구성을 튼튼하게 다지고 주행거리도 높였다. 마그네슘 합금 소재로 제작된 발판은 최대 100kg까지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FEA 기술로 제작한 동체는 완벽한 안정감과 함께 최장 36km까지 운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1인치 고 부착력 방화 바퀴는 기존 솔리드 바퀴보다 외부 충격이나 진동에 강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센서를 내장하여 사용자에게 특화된 주행을 계산하고 자동으로 제어하여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도 인상적이다. 원 버튼 자동 팔로우 기능을 사용하면 무거운 짐을 나인봇 미니 플러스에 올려 두고 자동으로 따라오게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리모컨을 이용하면 원격으로 조작할 수도 있어 주행자를 태우는 주행 기능 말고도 다양한 방면으로 실용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가볍고도 빠른 전동 스케이트보드, STARY


1,100,000원 ┃스터리보드


전동 휠을 넘어 스케이트보드에까지 모터를 적용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스케이트보드는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고 날렵하고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대부분의 전동 스케이트보드는 모터를 데크 밑에 놓거나 벨트를 사용하여 무거웠다. 또한 보드의 가장 섬세한 부분을 마모시켜 전자 부품에 먼지와 물이 들어가고 벨트가 부러지면 벨트가 손상되어 커브나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단점이었다.

 

러나 STARY는 모터를 바퀴 속에 넣어 가볍고 날렵한 스케이트보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도록 설계했다. 또한 안전한 방수 배터리 인클로저를 사용하여 갑판 내에 초박형 배터리 셀을 통합한 점도 마모와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가벼움을 추구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또한 반응이 빠른 회생 브레이크로 응급 상황에서 멈추기 쉽다. 특히 브레이크 데이터는 통신 우선순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브레이크는 안전하고 원활하게 작동한다.

페달 어시스트 시스템을 갖춘, 니모FD


849,000원 ┃알톤스포츠


전기 자전거가 작동하는 방식은 페달 어시스트 시스템과 스로틀 방식으로 나눠진다. 페달 어시스트 시스템은 사람의 힘으로 페달을 굴리지만, 배터리와 모터가 보조하여 동력을 얻는 방식이고, 스로틀 방식은 페달을 구르지 않아도 구동 장치를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앞으로 나간다. 전기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통행할 수 없었는데, 자전거 법 개정안 시행으로 페달 어시스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 도로 통행이 허용되었다. 알톤스포츠에서 출시한 니모FD는 페달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통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니모FD는 20인치 7단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 LG의 5Ah 배터리가 들어가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배터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BLDC모터 36V로 30km 정도의 주행거리까지 힘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7단 변속 시스템과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전동 스쿠터, 스티고플러스


1,680,000원┃스티고바이크


퍼스널 모빌리티가 각광받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전동휠이 출시되었다. 그중 스티고플러스는 자전거 형태의 전동휠이지만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이 달릴 수 있어 전동 스쿠터라고도 불린다. 강도 높은 나일론 재질과 섬유 재질, 경량 알루미늄과 CNC 가공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표면에는 UV 코팅을 하여 오래 사용해도 변색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생활방수가 되어 비 오는 날이나 물웅덩이를 지날 때도 제품이 파손될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디자인 특허를 받은 자동 접이식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 휴대가 편하다. 전동스쿠터는 무엇보다도 브레이크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티고플러스는 TEKTRO 브레이크로 시속 25km로 주행 시 제동거리가 5m 이하로 뛰어난 제동력을 보장하여 안전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APP을 연동하면 GPS 기능, 지도검색, 차량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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