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라이프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데일리 Feb 13. 2020

건강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스마트 헬스 디바이스 추천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앱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시대가 오고 있다. 이에 맞춰 건강에 대한 연구도 스마트 시대와 접목되었고, 그만큼 다양한 스마트 헬스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다. 시계나 벨트만 착용했을 뿐인데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만 알 수 있었던 다양한 건강 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제품에도 스마트한 기술이 접목되면 훨씬 사용하기 편리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마트 헬스 디바이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를 사용해서 어떻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손목 위의 건강 알림이, 코아 스마트 밴드 CK7/CKHR


www.coakorea.com 32,800원 ┃코아


코아 스마트 밴드는 손목에 차고만 있어도 건강을 챙겨준다. 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하는 걸음 수, 이동 거리, 운동시간, 소모 칼로리 등의 신체 변화와 데이터를 빠짐없이 기록한다. 정보는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주간, 월간으로 기록되어 목표관리도 쉽다. 또한 이렇게 모은 정보를 그래프 화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정보나 신체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블루투스 페어링이 간편하여 초보자들도 손쉽게 스마트폰과 연동시킬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충전도 간편하다. 스마트밴드에서 본체를 분리하여 USB처럼 어댑터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므로 케이블이 필요 없다. 신형 칩셋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30분 충전하면 17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좋다. 0.96인치의 OLED 와이드 스크린은 화면이 작을 경우 발생하는 터치 오류를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두께는 1cm도 되지 않는 7.9mm로 굉장히 슬림하고 일반 시계보다 가벼운 26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을 할 때도 부담이 없다.

줄넘기에 접목한 놀라운 기술력, 탱그램 스마트 로프


www.tangramfactory.com 99,000원 ┃탱그램


일상 속 흔한 물건인 줄넘기에 사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탱그램 스마트 로프를 사용해본다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탱그램 스마트 로프는 손잡이에서 로프가 45도 각도로 뻗어 나오고 하나의 핸들에 2개씩 총 4개의 베어링이 삽입되어 있어 손잡이와 불필요한 마찰 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며 가볍게 줄넘기를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센서들은 진동으로 줄넘기 횟수를 카운트했지만, 탱그램은 로프가 정확히 360도 회전할 때마다 센서가 횟수를 집계하므로 완벽한 정확도를 자랑한다.


줄넘기할 때마다 횟수가 눈앞에서 펼쳐진다는 것도 혁신적이다. 스마트로프에 23개의 LED가 삽입되어 있어 로프가 빠르게 돌아가는 동안 LED가 각자 다른 위치에서 반짝이며 잔상효과를 일으켜 숫자로 인식된다. 블루투스 4.0으로 스마트폰과 쌍방향 통신하여 스마트 짐과 연결하면 더욱 자세한 운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하고 다양한 덤벨 운동이 가능해지는, 샤오미 Move It Beat 스마트 덤벨


www.mi.com 44,900원 ┃샤오미


샤오미 Move It Beat 스마트 덤벨은 단순한 아령을 스마트하게 바꾼 제품으로 3가지 무게에 각 2개 세트로 출시되었다. 0.5kg은 여성들이나 가벼운 체중을 가진 운동 초보자들에게, 0.75kg은 남성들이나 어느 정도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1kg짜리는 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흐르는 듯한 라인의 예쁜 디자인으로 덤벨을 쥐었을 때 촉감도 좋아 오래도록 사용하기 좋고 휴대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움직임을 정량화할 수 있는 센서도 내장되어있다. 또한 LED 스크린으로 출력이 가능하여 연결상태와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자체 개발 앱인 Move It APP과 함께 사용했을 때 이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정확도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가까워지는 목표를 보며 운동에 대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적어도 30개의 루틴이 있어서 덤벨 하나로 다양한 운동방식을 추구할 수 있다.

착용하기만 해도 건강관리를 해주는, 스마트 벨트 웰트


www.weltcorp.com 119,000원 ┃웰트


대부분의 남성은 일상생활에서 항상 벨트를 착용할 것이다. 스마트 벨트인 웰트는 벨트만 매고 있어도 매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웰트를 착용하고 있으면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앉은 시간, 과식 여부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앱을 통해 알려준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웰트 앱의 메인화면에서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으로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허리둘레 변화와 과식 여부에 따라 그날의 권장 목표 걸음 수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점은 세심한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거의 종일 착용하고 있는 벨트인 만큼 배터리가 닳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웰트는 한 번 충전하면 20일 이상 지속되기 때문이다. 배터리를 충전했다면 일반 벨트를 착용하듯 매일 착용하기만 하면 된다. 캐주얼, 클래식, 프리미엄, 리미티드의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혼자서도 정확한 밸런스 트레이닝, 버프업


360,000원 ┃202BPM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버프업은 혼자 운동하더라도 올바르고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버프업의 메인보드는 마치 스노우보드처럼 디자인되어 세련되고 스포티한데, 이 메인보드에 푸쉬업 바, 밸런스 프레임, 밴드 커넥터 등 여러 가지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듈이 다양한 만큼 밸런스 트레이닝, 코어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등 버프업 하나만으로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모듈의 각도나 위치를 조정하면 단련 부위와 강도를 조절하여 숨어있던 근육의 활력까지 찾아 줄 수 있다. 또한 밸런스 프레임을 이용해 균형을 잡으면서 운동하면 미세한 근육까지 활성화된다. 앱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 앱을 사용하면 운동 스케쥴을 제공하고 코칭해주며 카운팅도 도와준다. 메인보드 중앙에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어 함께 사용하기 편리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거진의 이전글 요즘 타기 좋은 '스마트 모빌리티' 추천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