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로 소비자의 마음을 꽉 잡은 이니스프리 제품 10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숍 이니스프리가 또 한 번 폭풍질주를 하고 있다. 이니스프리의 마스코트 상품인 그린티 씨드 세럼을 포함해 이니스프리의 여러 제품들이 골고루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주의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인기를 이끌고 있는 이니스트리의 스테디셀러 10가지를 소개한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제주 무농약 생녹차수와 녹차 씨앗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세안 단계 후 처음으로 바르기 좋은 세럼이다. 피부에 촘촘한 수분을 채워 주는 생녹차수와 수분 잠금막 역할을 하는 씨드 오일 성분이 물기 머금은 수분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세안 후 바로 발라야 하는 만큼 욕실에 두고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화산송이 모공폼은 제주 화산송이가 강력하게 피지를 흡착하여 모공을 깨끗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다공질 구조의 화산송이는 강력한 노폐물 흡착력을 지니고 있어 모공케어에 효과적인 원료이기 때문에, 화산송이 모공폼은 모공을 채우고 있는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강렬하게 제거해 주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시켜주며, 세안 후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아기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지 컨트롤 파우더로, 피지 흡수 파우더와 미네랄 피지 조절 파우더가 과잉 피지를 흡착하여 방금 메이크업한 듯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제주 천연 미네랄과 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산뜻한 사용감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확실하게 유분을 잡아주어 인기가 높다.
그린티 폼 클렌저는 제주 무농약 생녹차수를 함유한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폼 클렌저다. 무농약으로 기른 제주 녹차잎를 짜내 만들어 더 신선한 생녹차수의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한 클렌징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린티 밸런싱 로션은 제주 무농약 생녹차수의 깊은 수분이 피부에서 촉촉하게 차오르게 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흐르는 듯한 수분 가득 맑은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부드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주고, 중복합성 피부에 적합한 유수분 밸런스로 영양과 수분감을 공급하는 마시멜로우 추출물로 피부를 유연하게 가꾸어준다.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은 고순도 센텔라 아시아티카 4X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 피부 부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젤 타입 밤이다.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보습은 물론 고른 톤 보정까지 단계별 케어로 감쪽 같은 피부를 선사해주며, 89%가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를 정직하고 착하게 케어해준다. 단, 레티놀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성 피부는 낮 사용을 피하고 밤에만 사용해야 한다.
스키니 꼼꼼카라는 숨어 있는 속눈썹까지 꼼꼼하게 찾아주어 타고난 듯 초롱초롱한 예쁜 눈매를 연출해주는 마스카라다. 치간 칫솔을 모티브로 한 직경 2.5mm의 마이크로 브러쉬가 숨어있던 앞, 뒤 짧은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찾아주어 타고난 예쁜 눈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주는 것. 마이크로 브러쉬가 속눈썹 뿌리부터 촘촘하게 컬링해 주어 하루종일 처짐 없이 세팅 된 속눈썹 유지해준다.
애플 씨드 클렌징 오일은 사과씨 오일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산뜻한 클렌징 오일이다. 부드러운 롤링감으로 진한 메이크업과 피부 위 더러움을 깨끗이 제거해주고, 미끌거림 없이 산뜻하게 피부를 클렌징해준다. 또 싱그럽고 상큼한 사과향으로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해주는 건 덤. 온라인 전용 대용량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다.
에코 사이언스 아이크림은 제주 미역귀를 발효하여 얻은 효능 성분으로 피부 스스로 에너지를 되찾는 힘을 길러주는 크림이다. 1개의 포자로 바다 속 생명의 숲을 이루는 미역귀의 강인한 자생력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건조한 눈기 피부를 케어해주는 것. 부드러운 에센셜 타입의 크림으로 건조하고 연약한 눈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자연발효 에너지 오일은 제주 콩 발효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오일로, 피부 장벽과 피부 윤기를 강화시켜준다. 오일이지만 수분감이 가득한 제형이어서 자연감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오일이 부담스러운 지복합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의 겉은 번들번들한데 속은 건조할 때 사용하면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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