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멈추면

06. 사진

by 이단단


해가 지날때마다 새롭게 사진을 찍었다.

생각이 많은 날 잠시 바깥을 걷다가 문득 사진관 앞에 멈춰서서 사진을 찍었다. 올해도 새롭게 시작하는 내 모습을 담아보며, 멈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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