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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땡
시각적인 일을 하면서도 눈을 거치고 머리를 지나 가슴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글쓰기 또한 같은 마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카이브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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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양
읽고 쓰는 일상의 기록. 흥미로운 생각은 신선한 재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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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Copywriter. Author. Creative Direct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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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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