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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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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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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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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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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osopher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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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수
널리 알려진 현대시를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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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박종규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색을 인문학적으로 융합하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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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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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롤리
롤리롤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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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Williams
James William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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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세상을 다르게 보며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 에세이작가 몽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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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ungsook
KimJungsoo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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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섭
『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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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색들로 채워집니다. 쉽게 읽힌만큼 쉽게 잊히는 글. 그럼에도 아직 맴도는 글. 제가 쓰고싶은 글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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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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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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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책방 그리고 구매
국내 최고의 구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 이직,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퇴사까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면서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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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늘
안녕하세요 윤늘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소설, 에세이, 시 다양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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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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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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