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연습은 해야겠는데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는 고민과 읽은 책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합해져 책을 읽고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그 책에서 잊지 못할 한 문장을 뽑아 손글씨로 남긴다. 그 기록들에 '스케치북'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읽고 바로 기록하면 좋지만 벼락치기 중증을 일평생 앓고 있는지라 역시나 얼마 전 몰아서 그렸다. 앞으로는 그때 그때 기록해야지 자신 없는 결심을 하며 이곳에 올린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_최고요
손의 모험_릴리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_박준
노르웨이의 숲_무라카미 하루키
82년생 김지영_조남주
게으름에 대한 찬양_버트런드 러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