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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댕댕이들도 휴식이 필요해
불금에 나이트라는 말에 안심하고 떠난 휴가 -
첸은 여전히 빠른 적응력으로 제대로 불금을 보내고 왔고
쿤이는 밥을 가릴 만큼 불안한 기색도 있었지만
집으로 돌아와 쿨쿨 잠에 빠진 두 녀석들을 보니
그래도 역시 집에 있기보다 호텔에 보내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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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잠에 빠진 첸쿤이를 인스타에서 만나보세요.
inatagram @thankyou_doggy
국문과출신 비전공자 12년차 디자이너 그리고 개엄마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