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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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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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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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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떨림
그림책에 기대 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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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
일상 틈새에서 은밀히 빛나는 무언가를 길어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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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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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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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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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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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
캐나다에서 살다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일상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 그리고 따뜻함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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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재 너머 이웃 동네에 사는 늙수그레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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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ADHD 아들과 갱년기 엄마의 일상을 씁니다. 듣기만 해도 버거운 두 단어를 끌어안고 버둥거리는 삶 속에서 "그래도 너 때문에 행복 해"라는 말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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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극과 격려를 얻어 천천히, 꾸준히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도반 작가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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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애틱
우리나라 바깥에서 살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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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개미와 연짱이의 종종 쫑쫑 기행일지
열혈 엉뚱 길치 엄마 염개미와 시크 빈둥 네비게이터 딸내미 연짱이네 공간입니다. 낯선 곳으로 떠난 여행에서 종종, 익숙한 일상을 살곤 하는 둘의 소도시 여정을 촘촘히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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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피엔스의 글자욱
자신의 존재했었음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어 한, 어느 사피엔스가 남긴 글자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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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ur mind
마음을 살피는 일, 글로 적는 일을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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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아
소소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상, 걷기와 여행, 독서 리뷰, 그림책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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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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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혜
조금은 다르게(異), 너무 영악하지 않게(癡), 지혜롭게(慧),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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