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작 '12개월' 중-

by J임스

5월


쌀쌀하다


그새 잊고 있던 쓸쓸함이

그새 담아 두던 감정들이


추억의 문을 열라고

똑, 똑, 똑


쉴 새 없이 두드린다


하염없이 봄비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