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이 되어 네게로
강물이 되고 싶다
강물이 되어 네게로
산이 되고 싶다
산이 되어 언제나 네곁에
바다가 되고 싶다
바다가 되어 언제나 네곁에
노래가 되고 싶다
노래가 되어 네게 속삭이듯
눈감은 너를 간지르며
그렇게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다
*2011년 12월, 미발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