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계절산책
꿈의 향연
by
달밤
Aug 4. 2024
아래로
꿈이 없는 삶은
얼마나 지루한가.
그 어떤 것으로도
측량할 수 없고
,
비교할
수도 없는
무한한 에너지.
내면의 기쁨.
각자의 색으로
자유롭게 타올라
아름답게 세상을 물들이기를
.
..
언젠가 바라는 것들이
온전히 이뤄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회색빛 도시 속에서
한여름밤,
달콤한 꿈을 꾼다.
꿈의향연, 23×31cm, pen on paper, 2024. (C) 김민주달밤
keyword
그림
꿈
손그림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달밤
직업
크리에이터
낮에는 북디자이너, 밤에는 그림그리는 사람. _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공간, 계절의 온기를 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 . @dalbam_ye @dalbam_workroom
구독자
3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초록함성
여름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