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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계절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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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밤 Aug 19. 2024

여름밤



곧 지나치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계절을 그리며 소망한다.

좌절과 두려움 속에 흘렸던 열정의 눈물과

사랑했던 사람들의 흔적은 잊지 않기를...

서로의 꿈을 응원해 주었던 시간들은

영원히 머물러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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