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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산책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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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Aug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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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나치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이 계절을 그리며 소망한다.
좌절과 두려움 속에 흘렸던
열정의
눈물과
사랑했던 사람들의 흔적은 잊지 않기를...
서로의 꿈을 응원해 주었던 시간들은
영원히 머물러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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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산책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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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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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북디자이너, 밤에는 그림그리는 사람. _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공간, 계절의 온기를 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 . @dalbam_ye @dalbam_wor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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