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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산책
찬란하게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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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Dec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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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잘못 그어진 선과
의미 없이 덧칠한 색들.
그렇게 부서진 마음의 틈에서도
빛은 찬란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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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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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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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북디자이너, 밤에는 그림그리는 사람. _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공간, 계절의 온기를 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 . @dalbam_ye @dalbam_wor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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