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6주차

경제일기

2024년 36주차


이번 주에도 고용지표 등 여러가지 뉴스로 등락이 많았던 한 주다. 시장은 금리인하 폭에 대한 관심으로 뉴스에 민감하다. 어떤 뉴스가 더 많은 영향을 금리인하에 줄 지 그리고 얼마나 금리인하를 할지에 관심이 많다.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가 이미 시작되었으니, 50bp를 인하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듯 보인다. 그래서, 정부에서 발표되는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이렇게 민감하게 주가가 반응을 하면, 제롬파월 의장과 연준위원들이 좀 더 강한 금리인하를 하겠지라는 기대감이 아닐런지. 이런 것이 집단 지성인가? 아니면 집단 압박인가? 미국 주식 시장은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 좀 더 본인들에세 유리한 정보가 나오게 할려고, 다방면으로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이번 주에도 내가 투자한 시장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리뷰해 보고자 한다. 지난 과거를 곱씹어 보면,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릴 때 보다 약간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이번 주도 로또는 샀다. 번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혹시 당첨된다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주식과 로또의 공통점은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혹시 알더라도 1등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두 운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다우지수


이번 주는 40,345.41로 마감했다. 어제보다 1.01% 하락 마감이다. 크게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큰 시장이 1% 넘게 변동성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크게 떨어진 것이다.


월요일에는 41,585까지 올랐다가 큰 폭으로 하락을 했다. 8월 1일 이후에 지속 상승하다가 이번 주는 내내 하락했다. 아마도 금리 인하 전까지는 계속 하락하다가,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다시 상승하는건지도 모른다. 이번 달 금리 발표는 18일에 있다고 한다.


나스닥


이번 주는 16,690.83에 마감했다. 어제보다 2.55% 하락했다. 이렇게 큰 폭으로 하락을 하다니, 기술주들의 낙폭이 커져서 하락이 커진 것인지도 모른다. 화요일과 금요일에 크게 하락했다.


이 정도의 낙폭이면, 8월 1일에 하락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인 듯하다. 나스닥지수도 금리인하 발표전까지는 꾸준히 하락하다가 아마도 다시 상승할 듯 한다. 길게 보면 결국은 우상향 할 듯 하다.


이번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


S&P500지수


이번주 5,408.42로 마감했다. 어제보다는 1.73% 하락했다. 나스닥에 비해서는 하락이 크지 않지만, 다우지수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크다.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화요일과 금요일에 크게 하락했다. 나스닥과 마찬가지로 8월 1일이 수준까지 떨어지다가 금리 발표 후 상승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아직도 시장을 흔들만한 경제지표 발표들이 남았는지 모르겠다. 이미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들은 다 발표된 듯 보인다.


원달러환율


미국 시장의 하락으로 달러가 약세장이 많아지면서 원화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미국에서 금리인하하면, 상식적으로 달러가 약세로 바뀔텐데, 그 때는 원화가 더 강해져서 1320대로 진입할 수도 있다. 아니면, 1200원대가 될 수도 있다.


달러의 약세는 원화의 강세를 의미하기에, 이제는 달러를 사야할 시점이 다가 오는 듯 보인다. 기러기 아빠에게 환율은 아주 중요하다. 매번 달러를 사서 송금을 해야 하는데, 원화가 더 들지, 덜 들지는 생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일단, 달러가 약세여서 고맙다.


뉴욕유가


유가가 6월달 이후로 지속 하락 중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 침체 영향이 커 보인다. 아직도 중동에는 전쟁이라는 위험 리스크가 크게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수요대비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10월 판매 유가에 대한 선물 가격이라서 미래가치를 떨어지는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주에는 70불대가 붕괴되어 60불대에 진입했는데, 진입 후에도 아주 빠르게 떨어지는 중이다.


유가는 물가에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다. 공산품 가격에도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유가 흐름은 일단 경제의 발목은 잡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이번주도 끊임없이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금


비트코인의 끊임없는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가격은 크게 변동없이 박스권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물론, 금리 인하가 되면, 어느 방향으로 갈 지 모른다. 상식적으로는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자산인 금으로 돈이 모이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지금까지 금가격을 이끌어 온 것은 중국이 미국채를 팔고, 금을 사들였기 때문이다. 같은 안전 자산이지만, 미국 달러 발행이 워낙 커지다 보니, 미 국채보다는 금을 더 선호할 수있다.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도 미국채가격 변동의 생긴 것이니, 세상 일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이번 주도 금가격은 선방 중이다.

애플


8월 1일 이후 지속 상승하면서, 지금은 박스권에서 안정적으로 큰 변동 없이 움직이는 중이다. 엔비디아, 테슬라와는 다른 결을 가지고 움직인다. 기업의 가치는 바뀐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 정도만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팔란티어


금요일에 기술주는 다 떨어졌는데, 이 친구는 올랐다. 8월 1일 이후에 꾸준히 올랐고, 지금은 박스권에서 자리 잡기 중인 듯 보인다. 경제 지표가 흔들림에도 기본적인 기업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잘 버티는 중이다.


7불까지 내려 갔다가 10불을 넘어서 8월 1일에 21불까지 떨어졌으나, 지금은 30불에서 박스권으로움직이고 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길게 투자하면, 돈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으로 해 보자.


미국 국채수익률


지난 주에는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이 동일했는데, 이번 주에는 10년물 수익률이 좀 더 높게 마감을 했다. 이제는 수익률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중인 듯 보인다.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경기침체의 신호라고 했는데, 아마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반영되어서 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2년물과 10년물은 지속하락 중이고, 30년물 수익률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중이다.30년물은 그래도 4%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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