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에 퇴직금을 퇴직연금 DC로 전환을 했다. 그 후로 은행 이자 높은 예금에 넣어 놓고 있다가 올해 7월부터 ETF 를 통한 간접 투자를 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 정해진 금액을 무지성으로 매수 중이다. 5개 종목을 정해서 시장가로 구매하고 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사는 중이다.
미국 ETF를 달러로 매수할때는 환차손을 알 지 못했는데, 한국에 있는 ETF 로 미국 지수에 투자를 하니, 환차손으로 인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미국 시장이 상승하더라도 환이 떨어지거나 올라가면 그 영향이 더 커서 결국 국내 ETF는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예측이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 지수를 바라보면서 투자 방향을 정하고, 국내에 상장된 미국지수 ETF를 매수 했더니, 생각보다 손해를 많이 보고 있다. 이게 환헷징이 안되는 상품들이라서 환차손에 대해서는 무방비로 움직이는 중이다. 그래서, 현재 퇴직연금에서 투자하고 있는 미국지수 ETF는 미국 시장은 참고로하고 직접 가격을 보면서 여러가지 고려를 할려고 한다.
고려를 해도, 결국은 매주 금요일에 무지성 매수를 지속할 것이다. 생각 많이 하면 돈을 잃기 쉽다. 미래를 모르면 그냥 단순하게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이번주는 111,245원에 마감했다. 전일비 0.98% 하락했다. 미국 지수가 떨어지는 것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 중이다. 아마도 환변동이 더 많아서 그 영향까지 반영된 듯 하다.
결국 미국지수에 투자하는 한국 ETF는 환영향까지고 같이 봐줘야 하는데, 더 난이도가 높은 상품이다. 이럴 때는 무지성매수 하면서 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떨어졌네.
KODEX TRF3070
연금계좌는 70%는 위험자산, 30%는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매번 주식가격 변동에 따라서 70:30의 룰을 지켜줘야 한다. 그래서, 30%를 맞추기 위해서 이 상품에 투자 중이다.
이 상품은 ISHARE MSCI WORLD ETF에 23.41%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국공채에 투자를 한다. 그래서,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어 있다. 8월에 큰폭으로 하락했다가 다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미국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듯 보인다.
안전자산이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지금의 시장이 변동성이 높아서 그런 듯 하다.
TIGER 미국S&P500지수
미국 S&P지수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니, 환영향을 많이 받나 보다. NAV괴리율이나 추적오차를 보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아 보인다.
출처 : 삼성자산운용
출처 : 삼성자산운용
1) NAV는 매일 장마감 후 계산되는 ETF의 순자산 가치이고, iNAV는 장거래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계산한 ETF의 추정 순자산 가치입니다. 2) 거래되는 시장가격과 NAV의 가격차이를 '괴리도'라고 하고, 그 비율을 '괴리율'이라고 합니다. 3) 추종하는 기초지수와 NAV의 추이차이를 '추적오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