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이번 주는 중동리스크가 판을 흔들었지만, 다시 회복이 되었다. 다만, 유가가 70불을 넘어서 계속 상승 중이다. 사실 유가는 인플레이션의 주범이기도 해서 미국은 유가 인상을 반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럼에도 전 세계 공급량의 1/3을 차지하는 중동에서 이슈가 발생하면 유가는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선제 공격을 할 때는 유가에 큰 영향이 없다가 이란이나 헤즈볼라에서 반격을 하면 유가는 크게 출렁인다. 그만큼 이스라엘이 석유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공격의 원인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 시장은 항상 나에게 유리한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에 이번 유가 상승도 결국은 시장 관계자들이 만든 결과물이 아닐까. 지금은 11월 선물가격을 결정하는 시기로 상승된 유가는 11월인도분에 해당된다. 현재 물가는 큰 영향이 없고, 아마도 11월에 나가는 유가는 70불대를 기록할 것이다.
원달러환율은 잠시 13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1330원대로 회복을 했다. 이 또한 중동 리스크와 관련이 있다. 그래도, 이렇게 큰 폭으로 환율이 흔들려도 되나 생각이 들었다. 이러면 수출이나 수입시 달러로 결재해야 하는 업체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우리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러는 사이에 미국채 수익률은 크게 상승했다. 금리인하와 관련 있지만, 지금처럼 환율이 크게 움직일 때도 미국채 수익률에 변동이 크다. 중동리스크 하나로 설명이 가능한 한 주다.
지난 주 18,119에서 이번주 18137로 상승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0.8% 상승했고, 다우지수와 비슷한 상승이다. 지난 주 대비 거의 변화가 없다고 보면 된다.
이란의 미사일 발사 때 크게 하락했으나, 주 후반에 여러가지 경제지표가 잘 나와서 상승마감했다. 결국에는 우상향 중이다.
지난 주 5,738에서 이번 주 5,751로 마감했다. 지난주 대비 0.2% 상승했다. 나스닥과 비슷한 곡선을 만들었다. 결국 중동 이슈 반영이 가장 큰 영향을 줬다. 주말에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시설을 공격한다면, 아마도 차주에는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
전쟁은 자연스럽게 확전모드로 가고,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으로 커질 수 있다. 이란은 전쟁에 개입하고 싶지 않은데, 이스라엘에서 자꾸 확전을 유도하고 있다. 미 대선에서 트럼트가 유일하도록 판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이미 레바논에선느 1400명이상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전쟁범죄를 피해 가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이란 공격으로 1309원까지 떨어진 원달러환율은 1347원까지 급격하게 상승했다. 1310원일때, 달러를 매수해서 외화달러RP에 4% 이자로 넣었다. 며칠 사이에 환차익을 만들었다. 최근 3개월 최고치는 1389원인데, 어제 한 번에 쭉 1347원까지 회복을 한 것이다.
달러가 단기간에 강세로 전환된 것이다. 시장에 유동성이 많으니, 여러가지 뉴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시장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늘 생각하고 계획하면서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 기회를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험분산을 위해서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한다.
당장은 분할매수와 분할매도가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지만, 경험상 확실히 위험을 헷징하는 효과가 있다. 100 먹을 것을 70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운이 좋게 100을 다 먹으면 좋은데, 그런 일은 많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잃을 확률은 조금 줄어든다.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손해를 안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익이 복리로 나면, 손해도 복리로 난다. 그러면 더욱 더 회복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기다리는 것이다. 주식은 낚시와 같이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낚시에서 찌가 흔들려도 기다리는 이유는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이다. 투자도 기회가 왔다고 바로 움직이면 놓칠 수 있어서 한템포 기다려다가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100은 못 먹어도 70에서 50은 먹을 수 있다.
유가는 급격히 상승했다. 중동 리스크를 그대로 반영했다. 중동전쟁은 언제든 유가 등락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항상 뉴스를 보면서 중동정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굳이 신문 이상의 내용을 볼 필요는 없다. 중동의 역사를 알면 좋지만, 굳이 몰라도 경제 신문을 꾸준히 보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금가격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잠시 쉬어가는 그림이지만, 이 또한 계속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가 불확실한 변동상황이 지속되면 결국은 수요을 만들게 되어 있다. 금리 인하가 될수록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이 어제 6.22% 상승했다. 10년물 대비 상승폭이 커져서 금리차가 대폭 줄었다. 이러다가 다시 장단기 금리차 발생이 가능한 상황이다. 조만간 신문에서 이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올 듯 하다. 장단기 금리차는 경제침체의 시그널이기도 하단다. 지금이 침체 상황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미국 경제지표가 아직은 일관성이 없다. 좋다가 나쁘다가를 반복 중이다.
7월 고점대비 많이 빠졌다. 그리고, 지속 우하향 중이다. 이 방향대로 가면, 9월 400이나 8월 385로 갈수 있는 상황이다. 매수를 하기 위해서 유투브와 신문 등을 검색해서 읽어 보았는데, 당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한다고 빠져 보이지만, 결국은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는 2~3년 뒤에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많이 보였다.
결국 미래에 투자하는 것인데, 길게 보고 갈려면 우량주에 잘 묻어두면 3년 뒤에는 수익이 날 것 같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야 겠으나, 일단 기업은 뭔가 준비를 차근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좀 더 지켜 보면서 투자 방향을 결정하고자 한다. 기다려보자. 기회가 올 것 같다.
고평가 되어 있으나 지속 상승 중이다. 8월초에 잠시 하락했다가 지속 우상향 중이다. 애플이나 마소와 비교해도 우상향 그래프가 다르다. 내년초에나 40불을 넘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제 40불을 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결국은 9월에 S&P500에 편입된 이후로 꾸준히 상승 중이란다.
기업 실적 및 미래 가이던스는 꾸준히 우상향이 가능할 것이라 이야기 해 준다. 특히, 군사부문 매출이 좋아서 현재 전쟁상황에서는 좀 더 수익을 낼 수 있단다. 다른 주식에 비해서 기회 요인도 있어 보인다.
우상향 중이나 지금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 중이다. 7월대비 떨어진 것도 어느 정도 만회하고 혼조세를 보이는 중이다. 11월 금리 인하 후에 더 상승할 여지가 보인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애플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없다. 현재 매출과 수익은 아이폰에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미 중국업체들이 세게 들어오고, 시장 수요도 크게 늘지 않은 상황이라서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필요하다.
지금은 애플을 공부하면서, 어떤 미래를 그려갈지 보고서 길게 보고 투자할지 여부를 결정하고 싶다. 좋은 기업은 맞지만, 길게 보고 투자할 기업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