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일년은 365일 52주다. 이번 주는 벌써 40주이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간다. 앞으로 12주 후면 2025년이 된다. 내가 무엇을 해도 시간을 빨리 간다. 그러니, 지금 무어라도 해 놓으면 나중에 뭐라도 남지 않을까.
지난 주에 서대리TV를 보고 포트폴리오를 바꿨다. 지난 9월 23일에 런칭한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을 안전자산 30%에 편입을 했다. 이번 주에 추가 250주를 매수하고, 금요일에 정기 매수를 했다. 1만원으로 런창했는데, 지난 주에 1만원 밑으로 떨어졌다가 어제 다시 1만원을 넘었다. 나는 대부분을 9800원대에 매수했다.
IRP나 퇴직연금 계좌는 위험자산 70%와 안전자산 30%를 유지하게 되어 있다. 연금이기에 최소한 안전자산 30% 유지를 제도화 했다. 위험자산은 미국 3대지수 ETF 이고, 안전자산은 미국채추종 ETF와 파킹통장 개념의 금리액티브(합성)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는 나스닥 30%, S&P500 30%, 다우지수 10%, 미국채혼합 25%, 금리액티브(합성) 5%로 유지하고자 한다. 이렇게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안전자산 30% 룰을 맞출 수 있다.
전체 퇴직연금 중에서 50%는 상기 포트폴리오로 유지하고, 나머지 절반은 TDF에 넣을려고 한다. 미국 금리 인하로 현재 CMA에 있는 돈의 금리는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은행 이자보다 높은 쪽으로 돈은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연금은 길게 보고 투자하는것이기에 손해를 보면 안된다. 그래서, TDF를 통해서 원금과 이자까지 챙겨 볼려고 한다.
우리가 항상 10%이상의 수익을 낼 수는 없다. 만약에 40%~50% 이상의 수익을 냈다면, 개인적으로 운이 아주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운은 매번 오지는 않는다. 연금은 조금 더 리스크가 덜한 상품을 고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이번 주는 모든 종목이 전일비 상승 마감했다. 이런 경우는 많지 않았는데, 아마도 환율이 급격하게 오르다보니, 그에 대한 수혜를 받은 듯 하다. 미국 3대 지수는 전주 대비 그렇게 오르지 않고 마감했다.
지난주 117,815에서 이번주 117,775로 마감했다. 전주비 -0.03% 하락했다. 거의 지난 주와 차이가 없다. 전체적으로 미국지수와 비슷한 움직임이다. 큰 변동은 없다.
지난 주 18,885에서 이번 주 18,970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 대비 0.4% 상승했다. 우상향으로 가고 있는데, 상승과 하락이 지속적으로 반복 중이다. 한국에 상장된 미국지수 ETF는 길게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지난 주 10,840에서 이번 주 11,020으로 마감했다. 전주비 1.6% 상승했다. 꾸준히 우상향 중인데 상품이다. 매월 1일이나 2일에 배당금도 지급이 된다. 원래 배당금은 세금을 제하고 주는데,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세금을 안 내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내는 과세이연 구조이다. 매월 배당금이 나오는 고마운 상품이다.
이자 나오듯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일반적으로 파킹통장 개념으로 사용되는 상품이다.
9월 23일에 런칭해서 9/24일부터 거래가 되었다. 상장 후 9800원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1주일만에 회복을 했다. 신문을 찾아보니,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로 담았다고 한다. 안전자산으로 채권과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보니, 나름 연금계좌에서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 9800원대에 매수를 했고, 매주 금요일에 무지성 매수를 진행 중이다.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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