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퇴직연금 계좌는 무지성 매수를 꾸준히 하다가 하락의 폭이 커져서 나스닥과 S&P500 중심으로 매수를 진행 중이다. 지수가 크게 하락을 하니 무지성매수를 하는게 쉽지가 않다. 더 떨어지는 것을 많이 사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다. 연금계좌는 무리하지 않고 연 5%~7% 수익률 목표로 미국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번에 크게 하락을 반복하다 보니 지금은 마이너스 아니면 감사할 따름이다.
마이너스가 보이면 더 사게되는 심리가 나를 이끌어서 무지성 매수는 지난 3주간 무너진 상황이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금요일에 정해진 수량만큼 무지성 매수를 추진할려고 한다. 다음 주에는 증시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4월 2일 상호 관세 시행 후에는 상승을 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아니어도 무지성 매수는 진행될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마감은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으로 끝났다.
3월에 바닥을 찍고 다시 상승 중이다. 물론 등락은 있지만 우상향 중이다.
나스닥과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역시 바닥을 찍고 우상향 중이다.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매주 금요일 무지성 매수 진행 중이다. 고민할 필요가 없다.
우상향 중이다. 매주 금요일에 무지성 매수 진행하면 된다. 결국 평균을 먹을 생각으로 따라 간다.
미국배당주가 3%대 수익률을 보이고, 나스닥과 S&P500지수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 되었다. 1%대의 수익률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주자. 다음 주부터는 금요일마다 무지성매수를 추진하자. 욕심이 과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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