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이번 주는 역사에 남을 그런 한 주였다. 트럼프의 한마디에 증시가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경제 지표는 나빠지는데, 미국은 중국과 관세로 무역전쟁을 격하게 하고, 트럼프는 중국에 약점을 보여서 이제는 협상도 요원한 상태가 된 듯 보인다. 그러나, 국가 간에 일들은 결국은 실리 속에서 좋은 결말을 맞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대통령은 결국에는 밀려 나게 된다. 트럼프도 탄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짧은 기간에 정말 역사에 남을 많은 일들을 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도 역사가 지금을 좋게 평가하지는 않을 듯 하다. 미국의 위상이 이제는 예전과 다르고 달러 패권이 흔들리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이다. 안전 자산은 미국채가 이제는 더 이상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이 안되고 시장에 던지는 상황이다.
그래도 오랜 기간 만들어진 시스템은 한 순간에 붕괴되지는 않는다. 걱정은 되지만, 아직은 대안이 없기 때문에 현재의 계획대로 진행하면 될 듯하다. 늘 그렇듯 미국 시장은 아직도 기회는 있다. 적어도 5년은 큰 문제 없이 잘 흘러 갈 것이다. 그리고, 제롬파월이 소방수 역할을 할 것이다. 힘들겠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 바닥을 찍고 많이 회복이 되었다. 시장에서는 그만큼 관세 부과에 대한 무역전쟁에 대해서 어느정도 해결책이 있다고 보는 듯 하다. 결국 미국과 중국의 치킨 게임에서 미국이 먼저 손을 내밀어 방법을 찾을 듯 하다. 하지만, 다음 주는 어떻게 흘러 갈 지 모르니 잘 보고 흐름을 판단해야 한다.
다우지수와 동일한 패턴이다. 다음 주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런지 지켜 봐야 한다. 아직도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 같다.
4월 7일에 큰 폭으로 하락 후에 90일 유예 발표 후에 폭등을 해서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되었다. 금리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결국은 지수의 방향을 결정할 듯 하다. 미국 경제 지표가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서 어느 방향으로 흘러 갈지는 모르지만, 트럼프가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는 것은 아니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핸드폰, 노트북, 반도체 등은 일단 예외에 적용이 되었다.
비상계엄 후에 폭등한 환율은 윤대통령 탄핵시 1430원까지 떨어졌다가 올랐는데, 지난 금요일에 갑자기 1420원대로 떨어졌다. 달러가치의 하락이 주된 요인이다. 달러인덱스가 100이하로 떨어졌다. 유로화, 엔화 등이 강세로 전환되었다.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다. 달러를 살 시점이 왔다.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로 유가는 급락했다. 50불대까지 떨어졌다가 60불 초반에 마감했다. 유가는 인플레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된다. 석유는 대부분의 공산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자동차에도 사용된다. 그래서, 유가의 움직임은 금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유가가 60불대에 있다는 이야기는 일단 인플레이션에서 멀리 있다는 뜻이다. 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의 원인이기도 하다. 경기 침체가 되면, 결국 연준은 돈을 풀어서 경기 부양을 해야 한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에서 흔들리는 사이에 금가격이 대체제로 폭등하고 있다. 급락에서 급등으로 바뀌었고, 앞으로도 수요가 많아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에 2500불대에서 현재는 3240불대이다. 꾸준히 상승 중이다.
1년물과 2년물 수익률이 역전되었으나, 아직까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은 없다. 금리 역전 현상이 생기면 경기침체가 온다고 하던데, 아직은 연준에서 잡은 여러가지 좋은 지표들이 크게 망가지지는 않았다. 다만, 미래 예측이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갈 뿐이다.
10년물과 30년물은 급등을 했다. 수익률이 급등했다는 의미는 국채가격이 하락했다는 뜻이다. 누군가 시장에 미국채를 던졌다고 볼 수 있고, 시장에서 미국채가 안전자산으로 역할을 못하고 있다. 10년물과 30년물 수익률은 미국 은행의 각종 이자와 연동되어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집을 살때 모기지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장기로 상환하게 되는데, 그 때 금리에 영향을 준다. 지금은 금리가 올랐다고 보면 된다.
국채 수익률이 움직일 때마다 미국사람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갈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마도 지옥 그 어디쯤에 있을 것이다. 트럼프가 이런 점을 무서워할 수 있다.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물가는 민심을 동요 시킬 수도 있다.
3대지수와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떨어진 것에 비하면 크게 올랐어도 아직은 저평가로 보인다.
74불대에 매수를 했어야 하는데, 60불대를 바라보다가 기회를 잃었다. 부동산 매매 등으로 평정심을 잃고 욕심을 부렸다.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니, 욕심이 많이 개입되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하나도 매수를 못한 것이 잘 한 것 같기도 하다. 잠시 쉬면서 숨고르기를 할려고 한다.
중국에서 공급 비중이 855 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 무역전쟁의 최대 피해주식이기도 하다. 역으로 이야기 하면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애플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마음 속으로 조용히 응원하는 중이다. 정말 무섭게 폭락을 하고 다시 회복 중이다.
#경제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