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0주차

경제일기

2025년 20주차


미국 3대 지수는 4월 7일에 저점을 찍고 지금은 우상향 중이다.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실마리가 보여서 그에 대한 투자자들의 안도감이 반영되어서 그렇다. 트럼프도 고관세율로 오래 버티기 어렵다. 미국 내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징후들이 여기 저기서 보이고, 가장 큰 것은 미국사람들이 트럼프를 싫어하기 시작했다. 정치인은 국민들의 지지율을 먹고 사는데, 트럼트도 그것까지 무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원화는 점점 강해 지는 중이다. 미국 달러가 약세로 가면서 원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다분 의도된 환율이라서 언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 미국은 달러가 약세로 가기를 원하고 무역협상에서 상대국에 환절상을 요구하는 중이다. 시장의 흐름을 강제로 정부가 개입하여 바꿀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겠으나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반기는 원화가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지금처럼 50불에서 60불대에 머물러 있을 것이며, 미국의 인플레는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미국 경제가 지표 상으로 그리 나쁘게 갈 것 같지는 않다. 파월의장이 지난 몇년간 닦은 내공이 있어서 그리 쉽게 나빠지지는 않을 듯 하다.



다우지수


빠르게 우상향 중이다.



나스닥지수


빠르게 우상향 중이다. 2월의 최고점을 조만간 달성할 듯 보인다. 지켜보자.

S&P500


2월의 고점을 거의 회복했다. 언제까지 우상향으로 갈지는 지켜보자.


원달러환율


1300원대와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진행되면서 지속 1300원대를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위안화와 엔화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달러 약세 때에는 어떻게 될지 등등 여러가지 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아서 지켜 봐야 한다.


아마도 지금이 달러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인 듯 하다. 조금씩 매수해도 될 듯하다. 미국 주식을 사려면 달러가 필요하고 주식 투자를 장기로 가져 간다면 결국은 지금이 달러 분할매수의 시점 일 수 있다.

뉴욕유가


크게 올라갈 호재는 보이지 않아서 50불대에서 60불대 사이에서 등락을 보일 것 같다.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하면 유가는 더 하락할수도 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개선된다고 하면 시장에는 공식적으로 이란산 원유가 나오게 되고 유가는 떨어질 뉴스가 더 많아 보인다.


뉴욕금


상승하던 금가격이 지금은 잠시 주춤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미국채 가격이 떨어지면서 금수요가 늘었지만 잠시 쉬어가는 것이 아닐 듯 보인다. 연말에는 3900까지 간다고 했으니 지켜보자. 비슷한 추세로 비트코인도 현재 10만불이 넘었는데, 연말에 20만불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모두가 자기가 유리한 그림만 보이나 보다. 금이든 비트코인이든 연말에 많이 오를 것은 맞는 듯 보인다. 관심 있으면 매수해도 될 듯 하나 나는 금 살돈이 없다. 우선순위가 아니다.

미국채수익률


국채수익률이 상승 중이다. 국채가격이 떨어진다는 말이기도 하다. 미국채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국채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트럼프가 연준과 각을 세우면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금리인하를 너무 원하지만 연준에서는 그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이다.


결국 연준이 신뢰회복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다려 보자.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후에 급등을 하더니 그후로도 지속 상승 중이다. 길게 보면 AI 로 돈을 많이 벌 회사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그런 관점으로 평가하는 듯 보인다. 지켜보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고평가 되어 있지만 실적이 좋게 나왔고 회사가 아직은 미래가 밝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좋게 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팔란티어는 항상 실적과 연계해서 봐야 한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는 생각으로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자.


시총으로는 삼성전자를 추월했다. 매출규모는 작은데 시총만 커졌다. 미래의 대기업이 될 회사로 봐도 되는지 모르겠다. 시장에 그만큼 돈이 많이 풀리다보니 그 돈들이 몰려서 이런 현상을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애플


좀처럼 회복이 안되고 있다. 중국 무역협상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고 생산기지를 인도로 다변화 하면서 트럼프에게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내에서 생산을 독촉받는 중이다. 미국이 중국이나 인도에 비해서 인건비 경쟁력을 가져 갈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공급망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 쉽지 않은 결정이다. 팀쿡은 트럼프에게 계속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미래는 그리 밝아 보이지 않지만 과거 혁신을 했던 저력이 있으니 기다리다 보면 답이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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