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요즘은 주말도 평일만큼 바쁜 생활이 지속되는 듯하다. 어제는 "나인퍼즐"이라는 드라마 보다가 오후 시간을 다 보냈다. 드라마는 누가 연기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다음이 시나리오이다. 배우가 연기를 잘하면 시나리오가 탄탄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흐름이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가기에 충분하다.
미국 증시도 현재 그런 상황이다. 미국 경제 지표나 금리동향 보다도 트럼프라는 배우의 입에서 나오는 대사에 따라서 시장이 요동을 친다.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여진과 강진을 오가는 중이다. 지금은 강진인지 여진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는데 두고 볼 일이다.
낮에는 어머니 모시고 미용실에서 머리 깍고 염색을 했다. 흰머리가 더 예뻤는데 머리 깍을 시기를 알 수 없어서 일단 염색을 해 달라고 했다. 주말은 부모님 댁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와 대화를 한다. 그동안 먹고 사는 것이 바빠서 하지 못했던 일인데, 밀린 숙제하듯이 하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의 모르던 부분을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아이들도 나중에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한데, 그 때는 각자의 생활로 바쁠 것이다 내가 그랬던 것과 같이 그들도 바쁠 것이다. 살아보니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것이 늦었지만 다행이다. 아직은 부모님과 함께 할 시간이 남아 있다. 잘 활용하자.
상승하다가 이번 주에 하락하고 있다. 아직도 시장 내 트럼프 불확실성이 많이 남아 있다. 그렇지만 지난 4월초에 비하면 많이 상승했다. 등락이 있겠지만 길게 보면 우상향 할 듯 하다.
최고가 갱신 후에 잠시 숨고르기 중인 듯 하다. 생각보다 빨리 회복 되는 중이다.
지난 3월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이 되었다. 잠시 숨고르기 후에 상승하지 않을까? 기다려 보자.
요즘 환율이 무섭다. 지난 6개월을 보면 최저치이다. 원화가 이렇게 강할 수 없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미국채 하락에 따른 달러 약세가 커 보인다. 도대체 어디까지 하락할지 궁금하다.
50불대와 60불대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유가 상승의 호재는 아직 부족하다. 당분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나에게는 좋은 시그널이다.
연말에 3900대까지 상승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전에 3900대에 진입할 것 같다. 미국채의 하락이 결국은 비트코인과 금값 상승을 불렀다. 지속 우상향 중이다.
유로 기준금리가 우리보다 낮다. 미국은 4.5에서 지속 동결하면서 버티는 중이다. 조만간 인하 될 것 같으나 한국 기준금리 인하가 더 빨리 진행될 것 같다. 국가간 금리 차이는 결국 돈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 올해 금리가 어떻게 흘러 갈지 궁금하다. 지켜 보자.
10년물과 30년물은 지속 상승 중이다. 국채가격이 하락 중이라는 의미다. 30년물은 5%를 넘었다. 트럼프도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대응할려고 할 것이다. 미국채 가격을 지키기 위해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다는 기사가 예전에 비해서 부쩍 늘었다.
결국은 가상화폐가 실물 경제에도 영향을 주는 상황이 올 것 같다. 현존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채를 많이 가지고 있다. 실물자산과 연동 시킬려면 안전 자산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처럼 가격이 계속 떨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지켜 보자
상승 중이다. AI 수혜주가 아닐까 생각된다.
133불까지 상승하다가 지금은 숨고르기 중이다. 아마도 서학개미들의 노력이 큰 작용을 한 듯 보인다. 물론 회사 실적도 아직은 탄탄하다.
중국과의 무역협상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안된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애플은 인공지능에 대한 미래를 읽을 수가 없다. 그리고 트럼프가 미국내 생산을 꾸준히 푸쉬하는 중이다. 팀쿡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런지 모르겠다. 애플의 미래가 밝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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