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이번 주에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모든 미국 경제지표를 다 잊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를 공격하면서 나중에는 이란까지 밀고 들어 갈 것을 염두해 둔 것 같은 일이 발생했다.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란의 핵시설 및 군사시설을 공격할 수 없을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아마도 다 계획했던 것인데, 전쟁 초기에는 바이든 정권이라서 여러가지 제한이 많았는데 이제는 트럼프 정권이라서 이스라엘 총리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인가?
사실 우리가 미래를 알 수는 없고 예측은 할 수 있다. 그런데 예측만으로 투자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많은 전문가들은 투자에서 성공을 하고 이름을 날리며 명성도 얻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성공한 투자자는 아마도 워런버핏 정도가 아닐까. 워런버핏도 좋은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면 된다고 했다. 결국 시간이 돈을 벌어 주는 구도가 우리가 투자하는 증시 환경이다.
미국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은 간단하다. 좋은 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 그게 워런버핏이 한 방법이고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워런버핏이라고 모든 투자를 다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하게 되면 크게 벌었다. 그래서 잃어도 크게 지장이 없는 것이다. 오래 보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좋은 주식을 선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인가?
어떻게 좋은 주식을 알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시총 Top5 주식에서 선택을 했다. 2022년 애플은 시총 1위였고 나는 애플 제품을 좋아한다. 애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애플 주식을 분할매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플을 공부했다. 분기마다 실적이 나오면 유투브 전문가들의 분석을 다양한 시각에서 찾아보고 애플에 대한 투자 지속여부를 고민했다. 애플은 지속적으로 상승을 했고 매번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유투브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2024년에 들어서 인공지능에 대세로 흘러가는 미증시에서 애플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뒤쳐지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실적 발표시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나 그에 대한 결과가 눈에 띄지 않았다. 애플이 몇발작 혁신에서 뒤쳐졌다는 느낌에 애플을 전량 매도하고 다른 주식을 찾아 보았다. 역시나 시총 TOP5 중에 하나에서 찾았다.
신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투자를 많이 하는 기업이고, 특히 마소는 투자로 인하여 실적이 안 좋았다. 그래서 주식도 애플 등 다른 주식에 비해서 저평가(?) 되어 있었다. 마소의 3년 뒤 모습과 애플의 3년 뒤 모습을 마음 속으로 비교해 보았다. 마소는 투자한 데이터센터를 통해서 매출 및 수익 기여가 보였고, 애플은 여전히 삼성과 핸드폰 싸움을 하고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마소를 분할매수 했다. 역시나 1년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의 평가는 냉정하다. 단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실적이 안 좋은 것은 용서가 안된다.
그 후로 1년여가 지났고, 25년 1분기에 마소가 실적발표를 했는데 클라우드 분야에서 큰 실적을 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공지능 수요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엔비디아는 마소 덕분에 돈을 많이 벌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것이다. 하드웨어 투자는 어느 수준이 되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지 않다. 유지보수만 하면 되고 결국은 솔루션으로 하드웨어를 사용하게 되어 솔루션 제공업체가 돈을 벌게 된다. 초기 챗GPT는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여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엔비디아의 탁월한 영업 덕분에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어서 지금은 챗GPT 등 다수의 인공지능 솔루션들이 돈을 벌고 있다. 이들은 결국 마소의 인프라를 사용하여 학습을 시키고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지금 인공지능의 발달 속도를 따라 가려면 그만큼 인프라에 많이 투자한 회사의 솔루션을 사용하야 한다. 적어도 2년에서 3년은 현재의 시장구조가 이어질 것 같다. 3년 뒤에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엔비디아나 그에 상응하는 하드웨어 회사가 다시 돈을 버는 구조로 갈 것이다.
마이너스 였던 마소의 수익률은 지금 10%가 넘었다. 매 분기마다 실적 레포트를 보면서 이 회사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으로 가는지 꾸준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아직까지는 내 생각과 방향이 비슷하다.
팔란티어 주식도 2022년에 시작을 했다. 이 주식은 마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매수를 시작했다.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니 다음에 이야기 해 볼까 한다.
회복 중이나 아직 고점대비는 좀 더 상승이 필요하다. 나스닥과 S&P500에 비해서는 느리게 움직이는 중이다.그래도 길게 보면 우상향 중이다.
거의 전고점만큼 회복이 되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부에 따라서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켜보자.
나스닥과 비슷하게 거의 회복되었다. 전쟁의 영향이 있으나 우상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350원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1370원대 수준으로 올라 갔다. 불안한 중동정세 영향이다. 환은 어느 방향으로 튈지 예상은 안 되나 당분간은 우상향 하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900원대에서 다시 1000원을 넘었다. 중동 리스크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지켜 보자.
이스라엘 공격으로 급등하여 70달러를 돌파했다. 중동 전쟁의 방향에 따라 더 올라갈지는 두고 볼일이다.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영향이다. 연말에 3900선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지켜 볼 일이다.
아직도 높다. 현재 상황은 6개월 내에 바닥보다는 높다. 아직도 미국채 매수의 기회는 있는 것이다. 당분간 추이를 보면서 분할매수 할려고 한다.
최고점에 도달했고 이스라엘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많이 하락 하지 않았다.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이스라엘 공격에 주가는 상승했다. 아마도 전쟁을 투자자들은 호재로 생각하나 보다. 전고점을 넘어서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회사 중에 하나다. 테슬라도 피해보는 회사임에도 나름 선방하고 있는데, 애플은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는다. 이번에 WWDC에서 인공지능 관련 뚜렷한 미래 지도를 보여 주지 못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신문에서는 애플은 더 이상 혁신이 없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우하향 중이다.
그냥 5만전자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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