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기
홈플러스에서 "냉수마찰 기절꽃게"를 박스로 판다. 계절이 바뀌어서 이제는 꽃게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절은 가을인데 날씨는 아직도 열대야를 부르는 여름철이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날씨와 계절이 불일치되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도 반팔티를 빨아서 넣을 시기가 아니다.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이다. 올해도 트럼프와 함께 1년을 보낸 느낌이다. 작년 11월에 당선되고 2월에 취임한 뒤에 4월에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지금까지 많은 국가들과 밀당 중이다. 중국과는 아직도 결론을 못 냈고, 인도는 합의했다가 다시 관세를 올려 버렸다. 트럼프가 국제 뉴스를 모두 선점하는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다.
증시는 금리인하 여부에 긴장을 하고 있다. 트럼프는 금리인하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금리인하를 결정하는 연준은 모든 상황을 면밀히 보면서 고민 중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앞으로 몇번 인하 할 것인지에 더 관심이 있다.
금리 인하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증시에서 계절이 바뀌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지금은 투자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어떤 방향으로 내 자본을 운영할지에 고민이 필요하다.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증시에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다. 금리가 인하된다면 꾸준히 우상향 할 것이다.
나스닥과 동일한 패턴이다. 금리인하는 기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꾸준히 우상향이 예상된다.
횡보하다가 우상향 중이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파르게 우상향 중이다.
미국채는 횡보만 할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우상향 중이다. 장기채는 수익률이 아직 높지만 단기채는 수익률이 1년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모두 수익률이 플러스로 바뀌었다. 미국채와 다우존스는 오랫동안 마이너스였는데, 몇주전부터 플러스로 바뀌었다. 금리인하라는 계절의 흐름이 반영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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