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의 기쁨

저자 : 후지모토 시게루

9791130668895.jpg 출처 : 교보문고





목차


감수의 글

프롤로그 89세 현역 데이트레이더


PART1 열아홉에 투자를 시작해, 어느덧 70년


가난했던 어린 시절

반려동물 매장에서 주식을 만나다

마작장 경영으로 월수입 2000만 원 달성

전환 사채의 매력에 빠져 전업 투자자가 되다

버블 붕괴로 80억 원을 잃다

66세에 처음 시작한 인터넷 거래


[Column] ‘시대를 읽는 힘’이 중요하다


PART2 80개 종목을 월 60억 원으로 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의 네 가지 매력

데이트레이딩의 기본 ①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데이트레이딩의 기본 ② 현금 거래와 신용 거래

승부는 새벽 2시에 시작된다

미국의 가격 변동으로 일본의 시세를 예측하다

새벽 4시에 인터폰이 울리는 이유

매일 아침 ‘오늘의 승부 수’를 가늠하다

‘어느 날의 거래’ 전격 공개

장이 마감하면 그날을 반성한다

상시 약 80종목을 트레이딩

컴퓨터 세 대와 모니터 세 대


[Column] 취미는 골동품 동전 모으기


PART3 시게루 할아버지의 ‘1:2:6’ 법칙


‘매출·이익·배당금 증가’에 주목

주식 매매는 ‘1:2:6’ 법칙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매수하다

데이트레이딩에 적합한 종목과 적합하지 않은 종목

중·소형주야말로 주요 전쟁터

테크니컬 분석으로 타이밍을 잡다

특기는 ‘결산 플레이’

‘회사 사계보’를 알차게 활용하다


[Column] 매일 아침 산책에서 투자의 힌트를 줍다


PART4 오르면 팔고 내려가면 산다


주가를 움직이는 건 ‘재료’가 아니다

감과 성공 경험에 의존하지 않는다

오른다고 해도 사지 않는다

유명 투자자의 발언 뒤에는 의도가 있다

물타기는 무섭지 않다

기관 투자자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는다

개인 투자자가 기관 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이유

세력주를 주의하라

IPO 세컨더리 투자도 주목

손실을 보더라도 불안해하지 마라

일본 주식은 더 성장할 수 있다


[Column] 많은 투자자가 퇴장하고 있다


PART5 데이트레이딩은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주식에서 이기기 위한 ‘마음·기술·몸’

나이를 먹어도 판단력은 쇠퇴하지 않는다

나만의 투자 피로 해소법

‘돈을 벌고 싶은’ 당신에게 묻는 각오


[Column] 선배 투자자 워런 버핏과 나


에필로그 주식 투자가 좋다






책 속으로


가격이 떨어진 주식을 사고, 가격이 오른 주식을 판다. 제가 하고 있는 건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70년 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100년이 지난 후에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진리니까요.
­「프롤로그」, 5쪽

돌이켜 보면 버블 시기의 주가는 확실히 비정상이었습니다. 기업이 과대 평가되었던 측면이 다분했지요. 다만 소용돌이 안에 있으면 좀처럼 그 이질감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원래 버블 경제는 나중에 결과를 돌이켜 본 뒤에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버블 붕괴의 발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PART1 열아홉에 투자를 시작해, 어느덧 70년」, 52쪽

투자자로서 ‘최대한 비싸게 팔고 싶고, 최대한 싸게 사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입니다. 하지만 ‘지금이 최고가’라고 생각했을 때 더 상승하고, ‘지금이 최저가’라고 생각했을 땐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무리해서 고점이나 저점을 노리려고 하면,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나기 십상입니다. 그보다 차트가 반전되기 시작하는 순간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겨둡시다.
­「PART2 80개 종목을 월 60억 원으로 트레이딩」, 112쪽

거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거래 후의 복습입니다. 어쩌다가 벌어들인 수익을 가지고 단순히 기뻐하기만 한다면 투자자로서 성장하지 못합니다. ‘왜 이길 수 있었을까?’, ‘왜 졌을까?’, ‘조금 더 좋은 매수(매도) 타이밍이 있지는 않았을까?’ 등을 생각해야 조금씩 조금씩 성장할 수 있습니다.
­「PART2 80개 종목을 월 60억 원으로 트레이딩」, 128쪽

주식 시장도 때에 따라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 흐름에 거의 올라타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유행하더라도 저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 사용법도 모르니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주가가 올라도 저는 사지 않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내세울 수 있는 영역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3 시게루 할아버지의 ‘1:2:6’ 법칙」, 166쪽

과거의 가격 변동을 보고 향후를 예측하는 테크니컬 분석은 이미 모든 재료가 나와 있으니 주어진 조건이 공평하고,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때 이용하는 것이 차트인데, 아무리 테크니컬 분석에 능숙하다고 해도 모든 판독이 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 재료인 차트를 활용한다면, ‘왠지 오를 것 같으니까’라는 이유로 매수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PART3 시게루 할아버지의 ‘1:2:6’ 법칙」, 180~181쪽

차트를 잘 읽는 일도 중요하지만, 정보를 수집하는 일도 등한시해서는 안 됩니다. 개별 종목의 차트를 ‘잎사귀’라고 생각해 봅시다. 잎사귀의 움직임을 읽기 위해서는 나무 전체의 움직임, 숲 전체의 움직임을 살펴야만 하지요. 가지는 ‘결산’, 나무는 ‘한 나라의 경제’, 숲은 ‘세계 경제’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PART3 시게루 할아버지의 ‘1:2:6’ 법칙」, 212쪽

주가가 움직이는 이유는 누군가가 사거나 팔기 때문입니다. 재료만으로는 주가가 움직이지 않지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건 ‘재료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 재료를 보고 어떻게 반응(매매)하는가’를 고민하는 데에 있습니다.
­「PART4 오르면 팔고 내려가면 산다」, 226쪽




https://youtu.be/_0xpwXo3X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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