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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일기
풀꽃처럼
마음일기 4
by
명징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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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말하기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곁에 있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무관심하고 무신경하
다
길가의 풀꽃이 아름답듯
지금 곁의 그도 그녀도
예쁘다 사랑스럽다
옆에 있는 이를 바라보자
자세히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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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마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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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징
남매를 키우는 엄마. 전직 국어교사. 리본아트강사. 애들 키우는 틈틈이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리본도 만들고, 자수도 하고...내가 나로서 살기 위해 무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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