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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일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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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징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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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이를
건널 수 없는 강이라 친다면
그 강에 흙을 들이붓는 것은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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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징
남매를 키우는 엄마. 전직 국어교사. 리본아트강사. 애들 키우는 틈틈이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리본도 만들고, 자수도 하고...내가 나로서 살기 위해 무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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