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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냐
미냐의 브런치입니다. 주방과 서점을 사랑하는 딸이자 엄마. 천천히 걷고 조용히 말하고 혼자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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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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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B
잘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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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
여러분의 생각이 바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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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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