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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달콤한복이 Mar 23. 2023

감정에 취한 밤



밤은 깊어가는


애꿎은 핸드폰만 열었다 닫았다

정리안된 생각 다 지웠다


한껏 오른 감정 덕분에

오늘도 공짜로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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