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달다 Sep 22. 2024

내가 자주 가는 장소가 나를 말한다

나의 지도를 살펴보면, 


#내가 자주 가는 장소가 나를 말한다


이런 글이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는
 내가 입은 옷에서 드러나지만,


 진짜 내 모습은
 내가 자주 가는 장소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내가 만든 나만의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나의 일상, 꿈, 취미들이
 그 안에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알고 싶다면
내 발자취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남긴 흔적들이 결국 나를 만드니까.


책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중에서



▶️구매하러 가기


▶️최달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instagram@choidalda


+함께 보면 좋을 만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