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행복은
#30대의 행복은 조용하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가 내 스타일일 때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지갑을 찾았을 때의 안도감.
기다렸던 사랑스러운 연락과
어린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웃음소리.
요란스러움 만이 행복이라 생각했던 어린 시절에서
이런 잔잔한 행복들이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이롭게 해준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는 서른의 초중반 그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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